로컬 맛집이라는 콩사랑마을 ❤️

두부전골이랑 두부제육이 맛있다는 콩사랑마을에 다녀왔습니당 !! 

콩사랑인만큼(ㅋㅋㅋ??) 다이어터들한테도 나쁘지 않은 외식 종류일것 같았어요! 

국물만 잘 조절한다면 단백질 뿜뿜 식단이네욥 ㅎ히히 

 

 

 

메뉴는 이것저것 많더라구요

대체적으로 12000원이 넘지 않는 메뉴들이라 부담 없는 가격이라고 생각 되었어요.

두부제육과 두부전골을 많이 드시는것 같았어오! 

저희는 두부전골 2인분을 시켰답니다 ~~ 

두부전골을 시켜도 두부지짐을 한개 주셔요 

근데 세상 존맛탱이었다는 .. ㅎㅎ 

두부제육 1인분도 시킬수 있는걸 알아서 두부제육도 궁금했는데 많을거같아 안시켰는데,

실제로 정말정말 배가 불렀어요

밥을 절반이상 남겼는데도 .. ㅋㅋㅋ

역시 단백질 ~~ 

두부전골 2인분입니당 !! 

바로 먹을수 있어요

존맛. .

개운한데 진한 맛 !! 

근데 깔끔해서 부담 1도없는 .. 자꾸 들어가는 맛 ... 

그리고 콩나물이 정말 제 서타일이었답니당 

밥을 다남겨도 두부가 포만감이 많자나용 ?? 

그래서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어요!!

 

다음에 가도 두부전골 또 먹을것같아요 🧡